여름철 방역활동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3 2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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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역학조사반등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활동 강화에 나섰다.

구는 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24시간 상황유지를 하는 비상 방역근무반 및 역학조사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전했다.

또 관내 20곳의 병·의원, 학교 등의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운영, 전염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기슭도로 변과 같이 숲이 많은 지역과 공원주변, 유수지 등도 현재 하루 2~3개동을 돌며 일출 전 2시간씩 차량연막소독을 실시 중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금천한내를 비롯해 유수지, 시회복지시설 등 관내 79곳 9만1361㎡에 이르는 지역의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20일을 민·관 합동 방역의 날로 지정, 보건소와 동 주민자율방역반 등이 참여 소독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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