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민들이 ‘영등포구 정신보건센터’까지 가지 않아도 정신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 보건소(소장 최병찬)는 정신보건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등포구청, 당산공원, 영등포역 등 정신보건센터 전문 인력이 해당 장소를 방문,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것.
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구청 1층 로비에서 구를 내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담이 실시된다.
또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당산공원의 직거래장터 및 시민알뜰장 현장에서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하고 영등포역 내에서는 알콜중독,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정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구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주민 누구에게나 정신건강상담을 실시,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들과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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