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여름방학을 알차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3 17:33: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자원봉사센터 내달부터 봉사활동 청소년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도와주고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광진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특집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교육을 받은 후 경로당, 자전거보관대, 어린이공원 등에 환경봉사활동과 노력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오는 8월7일에는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공부방)와 함께하는 수영장 나들이도 준비하고 있어 자원봉사자들과 공부방 아이들과의 신나는 물놀이도 진행될 계획이다.
또 자양사회복지관은 학교 부적응 청소년 및 지역내 저소득가정 청소년과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가족과 함께하는 자기길 찾기’ 캠프(7월26~28일)와 지역내 저소득 가정 아동 20여명과 천마산으로 떠나는 ‘어깨동무교실 방학캠프’(8월3~4일)를 연다.

자양사회복지관에서는 캠프외에도 8월 한달동안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문예절교실, 도예 등 방학특강을 진행, 오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밖에 광장사회복지관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농구교실과 한문예절교실, 청소년 봉사캠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캠프를, 중곡사회복지관에서는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 up! 희망 up! 가족캠프’와 장애-비장애인 형제가 함께하는 형제캠프,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광진자원봉사센터 450-1663~4, 자양사회복지관 458-1664, 광장사회복지관 2201-1333, 중곡사회복지관 3436-4316).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