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노조 파업 결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3 17: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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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결렬땐 10일 총파업 뉴코아 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 오후까지 열린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4%가 넘는 노조원들이 파업 강행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뉴코아 노사는 지난 4월11일부터 5월30일까지 임단협을 놓고 8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모두 결렬됐다. 이후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으나 노사간 입장차만 다시 확인한 채 20일부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뉴코아 노조는 올해 기본급 10% 인상과 상여금 800% 및 연말 성과급, 1년 이상 근속수당으로 1만원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측은 기본급 2.1% 인상, 근속수당은 5년 이상 근속자부터 5000원 지급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뉴코아 노조는 1일 파업 결의에 따라 3일부터 조끼와 리본을 착용하고 근무를 시작한다. 또 10일까지 회사측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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