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백미를 타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2 2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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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교습소 연합회 쌀 37포대 불우이웃에 기증 “불우이웃을 돕고 싶어 구청의 문을 두드렸다.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백미가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

(사)교습소 총연합회 남부지부 회원들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를 방문해 한 말이다.
구는 지난달 29일 (사)교습소 총연합회 남부지부 회원들이 백미 20kg, 37포대를 마련해 불우이웃을 돕고자 구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피아노 교습소 회원들이 주축이 된 교습소 연합회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자선음악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습소 구로지부도 저소득 학생 11명을 동사무소에서 추천을 받아 지난해부터 무료 피아노 교습을 해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오류 2동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정찬구(49)씨가 동사무소를 찾아 20kg 쌀 5포대를 전달하는 등 관내 불우이웃 돕기 분위기가 획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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