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생활환경 실태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2 20:03: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무료급식지원자 선정 결식아동들은 평상시는 학교급식을 받지만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에는 점심식사 해결이 곤란하다.

관악구는 3~4일 관내 무료급식지원 대상자를 파악하기 위해 교육청에서 통보된 결식아동 명단을 확보해 생활환경에 대한 일제 실태조사를 벌인다.

구는 올 여름방학은 약 5600명이 넘는 아동의 생활환경을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태조사는 각 동사무소별 사회담당이 학생 가정을 방문해 결식여부 등의 생활실태를 구체적으로 묻는 것으로 이뤄진다.

즉 생활실태 조사내용은 수급자 대상여부, 결식사유, 가정환경 등으로 이중 경제적 빈곤, 가족기능 결손으로 결식 또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급식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번 조사 결과 결식아동으로 선정 되면 학교의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동안 구청으로부터 중심 식사를 제공받게 되며 아동들의 환경에 맞게 지원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