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한마당 7일까지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02 1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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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창업상담·연극등 행사 풍성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제11회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구청 대강당과 구청광장 및 용마폭포 공원등지에서 다양한 ‘여성주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복지 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

먼저 ▲지난 30일 저녁 7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는 ‘여성주간 기념 음악회’가 개최됐으며 ▲1일 저녁 6시30분 용마폭포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가수 안치환의 공연과 대지정의 섹스폰 연주 등의 토요문화 한마당이 열렸다.

▲3일에는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한부모 가정 돕기 사랑의 바자회’와 ‘성매매 없는 세상만들기 서명운동’, 중랑 여성 CEO와 함께하는 여성창업상담 등이 개최된다.

▲오는 5일 오후 2시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여성주간 기념식과 함께 여성발전에 공적이 큰 관내 여성과 단체에 대해 5개 부문 10명을 선정해 표창식을 진행한다. 이어 인터넷 모임인 ‘아줌마 닷컴’의 여성연극 ‘소녀에서부터 40대 아줌마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양성평등은 유아기부터’라는 주제의 양성평등 교육과 지도법에 강연을 끝으로 제11회 여성주간 행사의 막이 내린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여성들의 지위와 권익 향상은 물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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