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건강증진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9 20:02: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보건소 - 신월·목동사회복지관 운영 양천구 보건소가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관내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결식 및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보급을 위해 신월 및 목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29일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증진사업’은 결식·장애아동 및 한 부모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통합보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및 가정에서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본인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건강증진사업은 관내 저소득 초등학생(1~4학년) 18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한 건강교육 및 상담, 어린이 식생활 지침을 통한 영양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저소득층 및 장애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향상을 위한 비만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비만개선 프로그램은 건강검진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한 건강교육 및 상담, 청소년 식생활지침을 통한 영양교육, 비만개선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센터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사업을 다양화하고 올바른 지식보급 및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유도하여 결식아동들의 건강한 신체발달 및 건강수준의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2650-357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