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초구는 7월1일부터 양재천 영동1교 인근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영동1교와 시민의 숲 인근에 마련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길이 100m, 폭 10m, 수심 50cm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하기에 적당한 규모다.
특히 수영장 바닥에는 호박돌을 깔고 군데군데 큰 자연석을 박아 시냇가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자연형으로 조성됐다.
이외에도 물놀이장 근처인 영동1교 하부와 왼쪽 둔치에는 농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뿐만 아니라 양재천과 과천을 잇는 자전거도로도 개통돼 올 여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피서장소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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