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주 금요일은 치매 가족모임 가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9 1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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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치매, 보건소에서 도와드립니다.”
치매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으면 용산구 보건소 ‘치매 가족 모임’을 방문해보자. 치매노인 간호로 힘들었던 경험을 나누는 것은 물론 치매노인 간호용품도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용산구 보건소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월1회 치매가족 모임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간호요령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자 치매가족의 자조 모임으로 그간의 애로사항을 연계해 처리 또는 의회하고 치매선별 검사, 치매인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치매 가족 모임에서는 기저귀, 방수포, 보습제 등 치매노인 간호용품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가족 모임은 그간 간호로 힘들었던 경험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10-342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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