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성북구민 수련원 오는 11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9 1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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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로 24동·텐트 46동 갖춰 성북구는 지역주민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8월31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구민을 위한 수련원’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수련원은 5584㎡(1692평) 규모로 구의 자매도시인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266의7번지 한재밑 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1가구당 3박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수련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수련원 내에 방가로 24동, 텐트 46동의 숙박시설과 샤워장, 탈의실, 수세식 화장실, 급수대, 주차장, 보안등, 안전휀스 등의 부대시설 설치 및 안전 요원배치를 완료했다.

박경호 총무과 과장은 “하절기 수련원은 지난 2001년부터 구가 운영해 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인기가 높아 매년 이용 희망자가 늘고 있다”며 “올해에도 구민들의 즐거운 하절기를 위해 각종 편의시설 설치를 마쳤으며 많은 주민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련원의 이용료는 1동 1박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소년소녀가장, 등록장애인은 무료이며 성북구민과 구청 직원은 1인당 3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1인당 2000원이다.

수련원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내달 1일부터 8월13일까지 주소지 동사무로로 신청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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