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 오늘 토론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8 1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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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민·관 네트워크 구축 마련 성북구는 29일 오후 1시부터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강당에서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복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구청과 성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고 대통령자문 빈부격차ㆍ차별시정위원회와 성북구상공회, E-LAND 복지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관내 관련학과 대학생,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의 지역사회복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최일섭 성신여대 교수가 ‘성북구 지역사회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 및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하고 이어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의 주제발표, 종교단체 및 생활시설, 공공기관, 지역주민 등의 5명의 지정토론자들이 각각 발표를 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지역사회복지 강화를 위한 올바른 관점 및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활성화,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민관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의 협력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은 각종 주제발표 이외에 성북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의 마술 및 댄스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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