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매월 6일은 육아데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가정 친화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 직원 및 주민들이 자녀양육과 가사노동 분담 등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적극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매월 6일을 정시퇴근은 물론 회식, 야근, 약속을 자제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배려하는 등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직원부터 솔선수범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구에서는 매월 6일 저녁 6시 ‘육아song’ 방송을 통해 구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아침 영어방송 시간도 ‘육아데이’에 포커스를 맞춰 행복한 가정만들기, ‘행복지수 up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청 홈페이지에 ‘육아데이’ 코너를 개설, 직원 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들에게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육아데이를 운영해 가정생활에 충실한 부모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가정윤리 문제를 잘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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