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8 1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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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보건소, 식재료 취급소 방역 활동 9월까지 강화 최근 수도권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강타한 집단식중독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함에 따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강서구 보건소는 28일 수인성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집단 급식소 등 식재료 취급소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서구 보건소는 오는 9월 말까지 평일 저녁 8시, 공휴일 오후 3시까지 비상방역근무에 들어갔으며 특히 관내 병·의원, 집단급식시설, 주민 등으로 구성된 107명의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이 직장이나 일상생활 중 의심환자 발견시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일수록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 보관 시 세균의 성장을 막기 위해서도 5℃ 이하나 60℃ 이상의 온도에서 저장하고 모든 날 음식 등은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수인성 전염병 예방의 기본이다”라고 전했다.

또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의 전형적인 증상은 심한 설사, 고열, 두통, 복통과 함께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접촉자에 의해 크게 확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2657-012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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