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시민휴식공간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8 1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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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배드민턴장·산책로등 만들어 금천구가 지난 2월 시흥본동에 금빛공원을 개장한 이어 시흥동 산116번지 일대에는 ‘삼성산 시민휴식공간’이 조성을 완료함에 따라 금천의 부족했던 주민휴식공간이 보다 확충될 전망이다.

금천구는 총 사업비 41억여원을 들여 지난 2005년 11월 착공에 들어갔던 삼성산 시민휴식공간이 완공, 준공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관내직능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산 휴식공간은 총 1만118㎡의 부지에 진입광장을 비롯해 벽천분수대와 연못이 있는 수경시설,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산책로 등을 주변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조성,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가벼운 운동 및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와 함께 소나무, 느티나무 등 10여종 1만3800여주의 수목을 식재해 푸른 자연이미지를 그대로 살렸고 공원 곳곳에는 정자와 벤치를 설치, 이용주민들이 공원 어느 곳에서나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인수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삼성산 시민휴식공간과 이 아름답고 실용적인 공원이 금천구에 또 하나 생겨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숨 쉬며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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