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3가 공영주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8 1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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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달5일 완공 종로구가 현재 명륜3가에 건립 중인 공영주차장 건설공사가 내달5일 완공을 앞두고 있어 그동안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려 왔던 이 일대 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될 전망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명륜동은 주거밀집지역으로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이 항상 주차난에 시달려 왔다,
이에 구는 이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명륜3가 지역에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지난 3월 공영주차장 건설에 착공했다.
명륜3가 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577.7㎡(175평)에 지상 2층, 총 42면 규모로 내달 5일 건립을 마치고 완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민규 교통지도과 팀장은 “종로구는 서울의 도심이나 보니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행촌동, 낙산지구 등에 공영주차장 등을 건립해 주차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설치를 원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차장 확보가 곤란한 지역에 대해서는 인근 학교에 지하주차장 건설을 추진해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명륜3가 공영주차장 건립도 주택가 주차난 완화정책의 일환으로 내달 5일 주차장이 완공되면 이 일대 주민들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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