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을 찾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8 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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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불황 불구 신규채용 잇따라 침체된 건설경기와 채용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건설사들이 잇따라 신규채용에 나서고 있다.

28일 건설취업포털사이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한라건설, 현진에버빌, 이랜드개발, 구산토건, 우미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최근 일제히 모집공고를 내고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랜드개발은 건축, 인테리어, 견적, 전기, 관리, 기계설비, 조경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7월4일까지 이랜드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등록하면 된다.
현진·현진에버빌은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사업, 해외사업, 상품개발, 경영지원, 관리 등이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건설경기가 불황의 늪을 헤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건설사들이 채용을 지속하는 이유는 결원 충원과 장기적인 관점의 인재 확보 차원”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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