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보도육교 ‘제몫 기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7 1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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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전거이용자·장애인 위해 경사로로 건설 양천구가 안양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안양천 연결 보도육교가 안양천 이용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7일 양천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양천을 찾을 수 있도록 설치한 안양천 육교로 인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사업비 15억300만원을 들여 최근 목동운동장과 목동빗물펌프장 삼거리의 안양천 서로길에 ‘안양천 접근 보도육교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3일 개통했다.

이번 공사는 안양천에 대한 접근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켜 날로 늘어나는 안양천 둔치의 이용객에 대한 편의를 도모 하고자 이뤄지게 된 것.
사업비 15억300만원이 투입된 보도육교설치공사는 지난해 10월에 착공, 올해 5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보도육교는 폭 4m 연장 40m로 보행자, 자전거이용자,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경사로로 건설했다.

구는 안양천 접근 보도육교설치 사업이 완료돼 안양천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휴식과 건강 활동을 하는 주민들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인 안양천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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