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20대초반 전·의경 729명 건강검진결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7 1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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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고혈압등 각종 질환 앓아’ 중구 보건소는 20대 초반의 전ㆍ의경 중 5.8%가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런 결과는 중구보건소가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과 특수기동대, 남대문경찰서에 배치된 전ㆍ의경 등 729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17일부터 6월9일까지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나타났다.
구 보건소가 밝힌 검사결과를 보면 총 검사대상자 729명 중 687명(94.2%)은 특별한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42명(5.8%)은 질환이 의심되는 유소견자로 판명됐다.

유소견자를 유형별로 보면 ▲간장질환 19명 ▲신장질환 8명 ▲고혈압 7명 ▲폐결핵 5명 ▲고지혈증 2명 ▲기타 1명 등이다.
구 보건소는 이번 건강검진 결과를 소속 경찰서로 통보하고 유소견자로 판명 받은 전ㆍ의경을 대상으로 보건소나 경찰병원에서 2차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할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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