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청소대행업체 조사 구민 1200명 직접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7 1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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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서 청소차량 청결상태등 평가 구로구는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효율적인 청소행정 구현과 청소행정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청소대행업체 구민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27일 전했다.
평가대상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행업체 4곳으로 청소대행업체의 평가가 곧 구의 청소행정과 관련이 되는 만큼 문제점이 있을 시 시정한다는 입장이다.

먼저 이달부터 청소를 대행하고 있는 4개 업체의 관할구역 주민 300명씩, 총 12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월에는 19개 동에서 각각 100명씩 총 1900명을 뽑아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조사방법은 ▲쓰레기수거 일정 준수상태 ▲수거 후 마무리 청소상태, 악취 등 냄새 제거여부 ▲청소차량 청결상태 ▲수거작업 중 소음피해 여부 등에 대해 설문지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설문지 평가와 함께 동장 평가, 인터넷 민원 평가, 현장 확인 평가 등을 합산해 10월 평가 후 총 득점을 산출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업체에는 표창과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기준에 미달하는 점수를 받는 업체는 대행계약업체에서 빠지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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