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여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7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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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6일 포럼 개최 동작구가 제11회 여성 주간(7월1~7일)을 맞아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구는 오는 7월6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여성위원회 위원,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여성·아동복지시설 관계자, 여성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작여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정내 폭력과 성폭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주제 발표 및 토론이 펼쳐질 예정.

이어 11일 오후 3시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관내 여성단체와 일반여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개최된다. 아울러 1980년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하는 음악극 ‘아줌마 닷 컴’이 공연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일 오후 2시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는 숭실대학교 주관으로 여성들의 정보화 활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5회 인터넷 정보 검색대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10~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 로비에서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소외여성 돕기 작품 전시·판매회’를 개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여성복지시설 거주여성들의 후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제11회 여성 주간을 맞아 개최되는 각종 행사를 통해 남녀평등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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