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지어린이집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6 1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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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 527번지에 신축 이전…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광진구 자양사회복지관 부설어린이집으로 운영되던 구립효지어린이집이 쾌적한 환경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구는 자양동 527번지에 위치한 효지어린이집의 신축공사를 최근 완공, 27일 오후 3시 개원식을 갖는다고 26일 전했다.
그간 효지어린이집은 기존건물의 다소 협소한 보육환경으로 교육여건 개선이 제기돼 왔던 곳.

이에 구는 지상 1, 2층에 연면적 367.85㎡(111.27평) 규모의 효지어린이집을 신축, 지난12일 5개월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했다.

특히 이번 공사에 사용된 총사업비 6억5000여만원은 (주)현대건설이 무상으로 기부했다.

효지어린이집은 현재 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전에 따른 시설 면적 증가로 정원이 2개반 30명 증원돼 7명의 보육교사가 7개반 79명의 아동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정영섭 구청장, 정송학 구청장 당선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시설관람이 진행되며 식후 행사로 효지어린이집 원아 12명의 장구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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