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취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 취업 희망자들을 위해 구인, 구직자간의 만남의 장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한국 장애인 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 서울지방노동청 서부지청이 주관하고 마포구장애인단체협의회,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후원해 열리게 되는 것.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장애인과 우수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사업주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면접을 갖게 된다.
특히 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한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200인 이상 고용의무사업체 등 구인조건이 우수한 사업체를 우선 참여대상 사업체로 발굴, 선정할 예정이며 중증 고학력 장애인의 취업확대를 위한 구인사업체를 적극 발굴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인사업체 60곳내외, 구직 장애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취업알선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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