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체지방 측정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6 1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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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보건소, 운동·영양상담등 마련 지역내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해 용산구가 ‘직장인 체지방 측정’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구 보건소는 관내 100인 이상 사업장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체지방 측정, 운동상담, 영양상담 및 건강검진 등을 해주는 ‘직장인 체지방 측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체지방 측정 등을 통한 몸상태 점검 외에도 적절한 운동방법 제시 및 식습관 개선을 통해 비만 예방, 건강체중 유지 등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

특히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운동부족과 각종 음주, 외식 자리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아 측정 대상에 선정됐다.

직장인 체지방 측정은 앞으로 희망 3개 사업장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추가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21일 용산소방서를 방문, 체지방 측정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으며 만보기를 제공한 바 있다.

문의 (710-342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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