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단속 주민이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6 1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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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 20일까지 시행 도봉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주차질서 확립은 주민들의 협조가 최우선시 돼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는 사례가 많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도봉구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 주민이 직접 단속에 참여함으로써 주차문화의 현실을 바로알고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홍보 방법을 고안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불법주정차단속은 오는 7월20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시행된다. 단속공무원을 동반한 주민 2인1조가 스쿨존이나 불법주정차 상습지역의 불법주정차 실태를 체험하고 불법주정차 스티커발부, 주차질서 계도, 감시활동 등을 펼치며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활동을 벌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차실태의 문제점을 바로 알고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불법주정차 단속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며 “참여방법의 문제점을 보안 지속적으로 시행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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