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장애인복지관 ‘새둥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5 1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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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자활시설 갖춘 북아현동복지관으로 내달3일 이전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치료기능과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준공된 북아현동복지관으로 오는 7월3~7일 확장, 이전한다.

서대문구는 25일 북아현동복지관은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복합청사로 설계됐으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북아현1동청사를 중심으로 건강증진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운영한다고 향후 복지관의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북아현동복지관은 언어치료·물리치료 등의 치료기능과 재활작업장·직업훈련반 등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각종 공연과 강습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시설의 다목적실과 정보화시대를 맞아 장애인들의 정보화교육 시설까지 구비해 장애인복지관은 물론 동사무소 민원창구 이용에 이르기까지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구는 복지관이 복합청사의 장점을 살려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선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화교실 등 프로그램 운영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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