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상담가 멘토링 워크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5 18: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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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캠프간 네트워크 확충위해 마련 영등포구는 자원봉사 상담가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제1기 상담가 및 2기 상담가가 함께하는 멘토링을 실시, 최근 212명의 자원봉사 상담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멘토링 제도는 멘토(mentor, 도움을 주는 쪽)와 멘티(mentee, 도움을 받는 쪽)가 합의한 목표 하에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선·후배 자원봉사 상담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동 및 캠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된 것.

구는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1기 상담가와 이번에 교육을 수료한 2기 상담가들이 1대1결연을 통해 신규 상담가들이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캠프간 네트워크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했다.

구는 향후 멘토와 멘티로 결연을 맺은 자원봉사 상담가들은 서로의 캠프에 초청하는 등 정기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자원봉사 캠프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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