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주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울병 선별검사 및 강의와 전문가의 상담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울병이란 조증과 울증을 합한 말로서 조증은 평소와 달리 기분이 좋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들떠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에 반해 울증은 몸에 기운이 없으며 의욕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줄어들며 피로가 쉽게 느껴지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이날 조울병에 관한 검사는 등록 및 선별 검사지 배부→선별검사지 작성→기분장애 비디오 시청→궁금증 질문 및 답변→선별검사 결과 안내→전문의 상담의 순서로 진행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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