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건강면허’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5 18:36: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0세 이상 노인·주민대상 내달11일부터 치매등 교육 송파구는 대한간호협회와 공동으로 ‘1인1건강면허갖기’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건강 및 안전관리 교육을 통한 노인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

건강면허는 일상생활 수행에 이상없는 우선순위 대상자인 관내 거주 60세 이상 노인을 비롯, 노인건강 및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송파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달 11일부터 3일간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될 건강면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와 예방 및 치매 예방 체조 ▲노인의 안전관리 및 안전이동법 ▲웃음치료 등 실제적인 노인건강관리방법에 대한 심층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또한 가톨릭대 정신간호학 양수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임선 교수, 최선애 국립재활원교육수간호사 등 전문가그룹의 강사들이 나서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교육 마지막날에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 개요설명, 발대식 등이 이뤄져 관내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자원봉사자로의 새 삶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혈액학, 간염, 골밀도, 심전도 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 및 체력측정의 특전도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