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면허는 일상생활 수행에 이상없는 우선순위 대상자인 관내 거주 60세 이상 노인을 비롯, 노인건강 및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송파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달 11일부터 3일간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될 건강면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와 예방 및 치매 예방 체조 ▲노인의 안전관리 및 안전이동법 ▲웃음치료 등 실제적인 노인건강관리방법에 대한 심층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또한 가톨릭대 정신간호학 양수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임선 교수, 최선애 국립재활원교육수간호사 등 전문가그룹의 강사들이 나서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교육 마지막날에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 개요설명, 발대식 등이 이뤄져 관내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자원봉사자로의 새 삶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혈액학, 간염, 골밀도, 심전도 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 및 체력측정의 특전도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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