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고척근린공원의 조깅트랙 814m에 대해 탄력성이 높은 고무칩을 다시 깔고 주변의 배수시설 및 토사유출 방지 등을 지난달 25일 완공하고 22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고척근린공원의 조깅트랙은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는 주민들로부터 많이 이용되고 있는 곳으로서 구는 조깅트랙에 깔린 노후된 기존 우레탄 포장을 걷어내고 탄력성이 높은 고무칩을 깔아 조깅을 할 때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무릎 및 발목 관절의 충격을 줄였다.
또 트랙 주변에 토사유출 방지시설과 배수시설을 설치해 우천 시에도 트랙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화류와 꽃나무 등을 식재했다.
한편 고척근린공원은 3만평 규모로 주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구로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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