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밀집지‘작은 공원’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1 19: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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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낡은 건물 철거… 주민 쉼터로 만들어 서대문구가 공원이 부족한 주택 밀집지역에 낡고 오래된 건물을 철거해 작은 공원들을 조성했다.

구는 21일 홍제천변 인근에 위치한 홍은1동 벽산아파트 정문 건너편 낡은 건물 5동과 남가좌2동 현대아파트 정문 건너편 주택밀집지역의 오래된 건물, 환경미화원 대기실로 이용하고 있던 건물 2동을 철거하고 소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홍은1동 보은소공원은 홍제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물위에 떠다니는 배를 연상하는 뱃놀이 조합놀이대를 설치했다.
또 화강석판석포장, 고무탄성포장, 목재포장 등 다른 공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색있는 포장으로 소공원을 단장했다.

남가좌2동의 삼각소공원은 동네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주거환경이 불량했던 곳에 소나무, 느티나무 등 키 큰 나무와 회양목, 자산홍 등 키 작은 나무를 심어 논 삼각녹지대가 마련돼 있다.

또 삼각형 모양의 삼각파고라, 삼각연식의자를 설치했고 산석붙임, 운동시설, 돌말뚝(볼라드) 등을 설치해 푸르름 속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게 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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