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집 고쳐주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1 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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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기초생활자등 대상 내달까지 진행 성북구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 및 저소득 주민들 중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수리가 시급한 9가구를 우선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는 7월까지 계속될 이번 사업기간동안 구는 도배, 장판 교체, 차양 설치, 환풍기 교체 등의 집수리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집수리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1200만원으로 공사 는 성북자활후견기관과 자활공동체인 두레건축이 맡아 실시하고 있다.

안명우 사회복지과 과장은 “집수리가 필요한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집수리를 해 줌으로써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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