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소 안내도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1 1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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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도로명등 상세 설명 성동구민들의 집찾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이는 성동구가 지난 12일부터 ‘새주소 안내도’를 제작, 배포함에 따른 것으로 배포한 지 열흘이 지난 현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실 기존에 많이 접해 온 지도는 불규칙한 지번 위주로 돼 있어 집 찾기가 어렵고 특히 수십개의 집이 한 지번을 사용하고 있는 공유지번인 경우, 우편이나 택배 배달시 일일이 찾아오는 길을 설명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새주소는 도로의 진행방향에 따라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번호를 부여해 누구나 쉽게 건물을 찾을 수 있는 주소체계다.

이미 공공기관에서는 각종 고지서 및 우편물 발송, 공문 등에 지번주소와 함께 새주소를 병기해 사용하고 있으며, 못해도 2009년 말까지는 전국이 기존의 지번주소가 아닌 새주소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만 표기한 예전의 새주소 안내 리플릿과 달리 구에서 제작한 새주소 안내도는 행정 동 별로 제작돼 건물 및 도로명과 건물번호, 주요시설물 명칭 등이 상세하게 표기돼 있어 주민생활편의와 행정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에 제작된 새주소 안내도를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온라인으로도 새주소 안내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웹사이트 새주소 안내시스템(http://address-seongdong.seoul.go.kr/)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2286-5394~5)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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