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매각방향 잡힐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0 19:5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채권단, 이번 주내 전체회의 소집 산업은행 등 LG카드 채권단이 20일 오후 실무자 회의를 열고 LG카드 매각방법에 대한 내부 조율을 시작한다. 채권단은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 내 전체 회의를 소집, 매각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산업은행 관계자는 “오늘 오후 산은에서 열리는 회의는 의사결정을 위한 채권단 회의가 아닌 실무자 접촉의 성격”이라며 “이 자리에서 준비된 내용을 토대로 채권단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주 열릴 예정인 채권단 회의의 구체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4개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LG카드 채권단은 이번에 예정된 전체 회의를 통해 LG카드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매각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직 감독당국의 유권해석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내부적인 방침을 우선 정한 뒤 앞으로 나올 해석결과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