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2006 북경하이테크 엑스포’는 해외기업들을 상대로 기술개발과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7까지 중국 북경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에 소재한 신기술분야 업체 23개가 참가, 참가업체 중 관내 중소업체인 엠피미디어, (주)정우엔터프라이즈 2개사가 중국 및 일본 바이어와 11억6000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준시스템 및 모툴초경은 계약체결 추진과 기술 설명으로 각국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내 중소·벤처기업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전문지식을 활용하고 현장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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