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印尼 지진피해 복구위해 성금 천만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0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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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 지난 19일 구청을 찾은 헤라 와틴 인도네시아 대사관 사회문화담당공사에게 10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구는 20일 이번 성금은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시의 피해복구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족자카르타시는 인근 타 지역에 비해서는 피해가 덜한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피해규모가 사망자 151명, 부상자 256명, 가옥파손 6532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성금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를 돕기 위해 구 예비비로 마련한 것으로 금액은 강북구 재난 복구 지원 전례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구는 앞으로도 족자카르타시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그동안 상호방문 등으로 쌓아온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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