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수련원 횡성군에 지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0 18: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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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오늘 준공식… 총32개 객실에 세미나실·강의실등 갖춰 서초구가 주민과 직원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및 심신 휴양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 오던 ‘서초수련원’이 완공, 21일 오전 11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수련원은 현재 구의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폐교(상안분교) 부지를 매입, 연면적 1240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총 32개의 객실(22평형 2실, 15평형 10실, 9평형 20실)과 함께 목욕탕, 헬스장, 식당, 세미나실, 다목적실, 강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인 강원도 횡성군은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새롭게 각광받는 지역이다. 또 수련원 주변에는 횡성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유명 휴양림과 드라마 ‘토지’ 촬영세트장, 현대성우리조트, 안흥찐빵마을 등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

구 관계자는 “주5일제 근무제와 격주 토요휴업일 확대로 주민과 직원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및 휴식공간에 대한 욕구충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수련원 건립을 추진해 왔다”며 “서초수련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과 함께 이용하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와 횡성군은 지난 1997년 자매결연을 맺어온 후 공무원 동호회 교류와 농산물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실시, 도·농간 상호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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