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앞 공원 관리할 봉사자를 뽑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0 1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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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전화 접수 가능 “내 집앞의 구의공원은 우리집 정원이라는 생각으로 소일삼아 매일 돌보다보니, 자연과 함께해 좋고, 동네에 봉사한다고 생각해 보람도 크다”는 김진원(65·광진구 구의동)씨. 김씨는 지난 2001년부터 광진구 구의동 구의공원에서 그린오너 활동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오너란 실명의 개인이나 회사, 학교 등의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원, 가로수, 관내 녹지대 등을 가꾸거나 이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녹지를 가꾸는 현장활동 그린오너와 녹지관련 전문가들이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해주는 기술지원 그린오너로 나눠 활동 중이다.

현재 관내에는 능동 그린파킹 시범로 금보람실 화단을 책임지고 가꾸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3개 단체와 김진원씨 등 54명의 그린오너가 활동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나 인력부족 등으로 관리의 한계가 있는 지역내 공원, 녹지대, 가로수 등을 내 것이라는 마음 하나로 관리할 그린오너를 모집한다.
공원녹지를 사랑하고 자발적인 관리를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구 공원녹지과에 방문, 전화, 우편 등으로 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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