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등 장애보장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0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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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87명에 전달 구로구가 20일 구청 강당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고자 ‘사랑의 보장구 전달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사랑의 보장구 전달식’은 구로구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확보해 주기 위해 휠체어, 보행보조기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것.

지난 2004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올해 그 규모를 확대했으며 예산 3000만원을 지난해 장애인 복지 분야 최우수구로 평가받으며 받은 인센티브로 마련해 그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휠체어 50대 ▲보행보조기 11개 ▲보청기 19개 ▲지팡이 98개 ▲목발 9개 등을 총 187명에게 전달했다.

장애인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보장구를 전달한 양대웅 구청장은 “오늘 행사는 보장구를 전달하는 자체보다 여러분들이 세상밖으로 당당히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구에서도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구청장은 행사 후 현재 구로구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추진하고 있는 주출입구 접근로와 이동식 경사로의 작업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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