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청사, 정보화교육장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9 20:0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80석 규모 3곳 27일 개관 구(舊) 동청사가 80석 규모의 정보화교육장 3곳을 갖춘 ‘광진구 정보화교육센터’로 새롭게 태어나 오는 27일 공개된다.

광진구는 지난 4월 신청사로 이전한 구(舊) 화양동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정보화교육센터로 조성, 지역정보화 기반조성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 동청사 리모델링은 늘어나는 구민의 정보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구민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4월 화양동청사의 구민 정보화교육센터 조성계획을 수립, 3개월여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관내에는 아차산교육장을 포함해 총 4개 92석의 정보화교육장이 자리하게 된다.

특히 화양동 132의68에 위치한 정보화교육센터는 지상 1, 2층의 3개 교육장 80석 규모로 기존의 아차산교육장과는 차별화 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 아차산교육장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용의 무료강좌 43개 과정으로 재편성하고 화양동 정보화교육센터는 일반인을 중심으로 기초에서 활용까지 과정을 다양화하고 실용화된 과정 중심으로 편성한 교육장과 정보도서관 등 IT센터로 운영될 계획인 것.

광진구 정보화교육센터는 개관에 앞서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를 통해 20일부터 선착순으로 교육생 모집 후 오는 7월3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과정은 초·중·고급으로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문서편집 ▲포토샵과 블러그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각 강좌당 2개월과정에 2만~3만원이며 장애인, 저소득 주민은 면제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광진구 정보화교육센터는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활용능력을 길러주며 최첨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 U-광진 구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