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뮤지컬’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9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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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바른 식습관 지도 “재미있는 뮤지컬 보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음식공부 해 봐요.”
용산구 보건소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용산구민회관에서 영양뮤지컬을 운영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나라 보물상자’라는 제목의 영양뮤지컬은 어린이들의 아침 결식과 편식, 비만 등으로 인한 각종 문제가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요즘, 어린시절부터 형성되는 식습관을 올바르게 지도하고자 마련된 것.

첫 공연이 이뤄진 지난 16일에는 관내 23곳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및 교사 1222명이 참석했으며 이어 19일에도 관내 25곳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및 교사 1112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구 보건소는 오는 22일과 23일 관내 37곳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및 교사 1811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금연뮤지컬’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710-342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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