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할 곳 알려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9 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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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매월 2·3·4주 토요일 봉사프로 운영 이제는 휴일이 된 토요일. 매주 생기는 이틀의 휴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여가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강동구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구는 매월 2, 3, 4째주별로 각각 학생, 직장인, 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강동구민회관 2층 문화관람실에서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신나는 자원봉사교실’은 기존의 강의방식을 벗어나 학습놀이와 토론 등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소양교육을 대신하고 있다.
교육 후에는 스스로 선택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봉사뿐 아니라 자기표현과 발표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매월 셋째주 오전 구민회관 2층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이 열려 영화를 매개로 자원봉사의 참의미와 보람을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 교육은 체계적인 교육과 봉사할 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토요휴무일에 자원봉사를 원하는 직장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넷째주에는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가족봉사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전 9시 한강의 최상류지역에 있는 고덕수변생태공원에 모인 가족들이 한강을 배경으로 식물가꾸기 작업, 생물서식 공간꾸미기 등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호흡하며 환경보호와 생태체험을 함으로써 가족애를 가꾸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각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사 희망자들이 교육이 끝난 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온라인상의 자원봉사 직거래장터와 수요처 소개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문의 (476-5518, 471-314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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