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판교면 주민 초청 도·동간 화합행사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9 20:0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성수1가 제1동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도·농간 주민화합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구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자매결연지 충남 서천군 판교면 주민 30여명을 초청해 풍물, 가요교실 등 프로그램과 뚝섬 서울숲과 청계천 관광 등 한마음 주민화합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새로 단장한 성수1가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며 ▲판교면 주민 환영행사 ▲오찬 대화 ▲농산물 직거래 실무협의 ▲청계천 및 서울숲 관람 등이 예정돼 있다.

서천군 판교면과의 자매결연은 지난 2003년 11월 판교면 주민과 성수1가1동 주민들과의 농산물 직거래 등 사업추진을 위해 처음으로 도·농 자매결연을 맺게 되면서 시작됐다.
그 후 지금까지 판교면민 체육대회 및 성동구민 한마음체육대회 등 두 지역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시에 서로 주민들을 초청하는 등 도시와 농촌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성수1가1동과 판교면은 주민자치센터와 관련한 정보교환 및 농수산물 직거래 사업 등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협의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앞으로 두 지역의 결연관계가 굳건히 유지될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농어촌체험 프로그램,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 활동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