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수방기동 순찰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8 2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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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집중호우시 가동 관악구는 장마철을 맞아 강우시 24시간 순찰하는 ‘24시간 수방기동 순찰반’을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강우시 수해취약시설 및 지역에 대한 초동 응급조치를 강화함으로써 피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는 별개로 운영되고있다.

순찰반은 집중호우시 가동되며 기능 및 지역 책임제로 순찰활동을 실시해 신속하고 완벽한 응급복구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순찰반의 경우 우기와 밀접한 부서인 청소환경과, 건축과, 주택과, 공원녹지과, 토목과, 치수과 등으로 구성되며 이들 부서에서 각 4명씩 편성됐다. 또 이와 별개로 각 동사무소는 자체 순찰활동 강화계획을 수립 후 시행하게 된다.

중점 순찰지역은 크게 4개 분야로 ▲도로분야=저지대 도로 및 공사장 ▲치수분야=하천제방, 간선도로변, 하수도 및 빗물받이 등 배수불량 지역 ▲주택, 건축, 녹지분야=재개발 및 건축공사장, 녹지 등 위험시설물 ▲청소분야=쓰레기 및 빗물받이 준설 등이다. 기동반은 위의 순찰지역을 강우시 24시간 순찰하게 된다.

또 긴급상황시 인근 주민 대피, 양수기 설치 등 현장에서 바로 응급조치를 하게 되며 재해대책본부에 긴급 보고를 하는 임무도 맡게 된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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