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문화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8 1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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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아차산서 24일 ‘그린&매직 콘서트’ 주 5일 근무로 한가해진 토요일. 하지만 막상 나들이에 나서려고 하면 가볼만한 곳을 찾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러한 직장인, 학생들이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광진구가 매주 토요일 아차산 상설무대에서 ‘토요한마당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토요한마당 문화공연은 지난 17일 바이올린, 아코디언, 색소폰, 후르겔 혼, 라틴기타 연주자 4인의 명연주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아차산 상설무대에서 진행된다.

18일 광진구에 따르면 토요한마당 문화공연은 지난 1999년 10월에 첫선을 보인이래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토요일 한시간여동안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자 및 주관 대행업체를 공모, 선정해 보다 수준높고 다채롭게 운영, 전문 MC의 사회아래 공개모집 공연단체 등이 출연해 짧은 시간이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으로 꾸며 구의 대표적인 문화공연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토요한마당 문화공연은 ▲오는 6월24일 그린&매직 콘서트 ▲7월1일 캠퍼스 포크송 콘서트 ▲9월2일 정다운 우리가요 ▲9월16일 7080 그룹사운드 싱어 콘서트 ▲9월23일 ‘Beach Song Festival’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토요한마당은 매회 공연마다 평균 3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며 “다양한 연령대와 함께 노래, 연주, 댄스 등 모든 장르의 공연예술분야를 공연하니 아차산 토요한마당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성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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