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재활용매장 ‘행복나들이’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8 1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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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이달 초 남가좌동 모래내시장내 신한은행 맞은편에 재활용매장인 ‘행복나들이’를 개장했다.
구는 18일 재활용매장에서는 바지·치마·상의 등 의류는 균일가 3000원, 헌옷은 균일가 1000원, 지갑·가방·모자·장바구니 등 각종 소품은 1000원에서 5000원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물품은 각종 단체나 기관에서 기증받아 수선과 세척을 모두 마친 것이며 오는 8월31일까지 한정판매 할 예정이다. 판매되는 물품의 수익금은 서대문구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쓰여 진다.

매장은 4.5평 규모이며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324-1027)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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