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원인 1위 36.3% ‘전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5 1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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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5월 화재발생현황 결과 발표 도봉소방서는 지난 5월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기가 전체화재 중 8건(36.3%)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전기에 이어 방화가 7건(31.8%), 불티가 4건(18.1%), 담배가 3건(13.6%)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 화재가 9건으로 전체화재의 40.9%로 1위를 차지했고 차량 화재가 4건(18.1%), 사업장, 작업장, 기타가 각각 3건씩 9건(40.9%)이었다.

지역별로는 삼각산·창동소방파출소 관내가 각각 6건씩 12건(54.5%)으로 가장 많았고 방학·우이·미아소방파출소 각각 3건씩 9건(40.9%), 도봉파출소 1건(4.5%)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10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이시간이 화재를 주의해야 할 시간인 것으로 분석됐다.

5월 화재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총 22건의 화재가 발생,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화재건수는 7건(24.1%)이 감소한 것이고 인명피해는 전년대비 3명이 감소, 재산피해 6400만원(80.8%)이 감소한 것이다.

도봉소방서 관계자는 “이러한 통계분석은 앞으로 발생할 화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라며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발생빈도가 높은 시간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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