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경제적 지원 원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5 1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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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지난 13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주민들은 경제적 지원을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구는 이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므로 직업훈련과 재가서비스의 확대 등 간접적인 사업의 발굴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15일 판단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기존 시설의 이용 빈도를 높이는 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관간의 네트워크 구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내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노인 부양비율이 높아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역사회복지계획은 구민들의 복지욕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복지사업의 핵심사업과 우선순위를 정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추진할 복지사업의 기본 틀을 수립하는 것이다.

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오는 7월 중순까지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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