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독거노인들 청와대·한강나들이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5 17:1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능동사무소, 오늘 63빌딩등 관람 중증장애인들과 독거노인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가 마련된다.
광진구 능동사무소는 16일 바깥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중증장애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청와대, 한강유람선 등을 다녀오는 나들이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지난해 서울사랑 시민상 봉사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순태 할아버지가 직접 파지를 수집해 모은 100만원의 수익금과 독지가의 후원으로 이뤄진 것.

특히 이날 나들이에서는 지역자원봉사자와 능동사무소 직원들이 봉사도우미로 나서 작은예수의 집 장애인 10명, 모니카의 집 무의탁 노인 8명, 관내 독거노인 12명을 도울 예정이다.
야외 나들이 장소는 청와대 및 63빌딩과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나들이에 참여하는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관람을 시작해 녹지원, 수궁터, 본관, 영빈관 등을 둘러보고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동안 63빌딩 수족관, 전망대를 관람한 뒤 한강고수부지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는 여의도를 출발해 뚝섬유원지까지 유람선을 탈 계획이다.
이번 나들이의 안전을 위해 능동사무소는 국내여행보험에 가입하고 구에서는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문의 (2201-0257~9)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