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관리 강서구가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14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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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증진 동아리 등 오는 8월말까지 운영 강서구가 운동부족, 영양불균형, 흡연 등 잘못된 직장인들의 건강상태를 바로 잡고자 ‘건강직장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02년 6월 서울시민 보건지표조사 결과 관내 남자주민의 운동실천율이 낮으며 비만율에서도 연령층인 남자 25~64세까지 고도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같은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전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건강증진과 비만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운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먼저 건강한 직장인 만들기 사업에 참가한 한국공항공사 35명은 지난 4월 구가 실시한 희망 사업장 모집에서 운동·영양·금연·절주 4대사업 수용여부와 운동할 수 있는 공간 확보 가능 시설장, 협조사항을 준수할 수 있는 사업장 조건을 만족시켜 선정됐다.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체중감량 및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동아리 모임 결성 ▲영양상담 및 홍보물을 프로그램 참여자 1인당 1회 이상 실시 등을 체험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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